2011/09/30 23:16
[분류없음]
지난주였다.
그니까 9월 셋째주엔 뉴욕에서 콜드플레이 공연이 있었지만...
너무 늦은 바람에 표도 구할 수 없고 난 가난한 유학생이니까..
(10월 중순에 콜드 플레이 무료 공연이 있다고 들음)
이번엔 친구 생일차 Arthur's Tavern 에 갔다.
Arthur's Tavern 은 Zagat 에도 올라간 꽤 유명한 술집이다.
거의 매일 라이브 재즈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곳인데,
무료라고 해서 질이 떨어지거나 이런건 없다.
다만 공연이 무료이기 때문에 술값이 쬐금 비싸다.
위치는 57 Grove St. NYU 에서 블루노트 쪽으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. W4th ST 에서 내리면 가깝다.
앉아서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라이브를 들을 수 도 있고
자유롭게 춤을 추고 싶으면 춤도 출 수 있다.
공연 세트가 짜여진 그런 공연도 좋지만 이런 라이브야 말로 살아있는 음악이다.


